[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30일인 오늘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절친한 코미디언 김숙과 남창희가 사회를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진서는 KBS 리포터,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은 인물. 최근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결혼 발표 후 윤정수는 진행을 맡고 있는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에서 “작년 이맘 때까지 외로움에 절규하고 고통 받고, 이러다 혼자 썩어 문드러지겠네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반쪽을 거하게 만나 ‘미스터 라디오’ 7년 만에 소원이 이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진서 역시 자신의 SNS에 “어떤 모습의 저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저에게 더없이 완벽한 사람과 드디어 ‘부부’가 된다”라며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마음들, 모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부부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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