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단하 단하주단 대표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본체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덴 조가 단하주단 한복을 입고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에 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화보에서 아덴 조는 전통 한복의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플라워 한복 드레스를 착용했다. 한복의 정서를 품은 플라워 드레스로, 수백 겹의 꽃잎 장식이 흐드러지듯 펼쳐져 전통의 우아함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최근 서울 종로구 단하주단 사무실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단하 대표는 아덴 조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김단하 대표는 “내가 아덴 조 팬이라 직접 촬영장에 갔다”라며 “실제 대화도 나눠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굉장히 한복을 좋아하더라”라며 “되게 재밌는 촬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김단하 대표는 “촬영 당시 더피 인형이 엄청 귀했다”라며 “아덴 조 덕분에 더피와 셀카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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