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드라마 ‘모범택시3’ 배우들이 다양한 빌런 사연에 해결법을 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는 ‘새벽에 줄넘기에 세탁기까지? 빌런 고민 상담을 위해 무지개 운수가 떴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무지개 운수 5인방은 각종 빌런 관련된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 위층이 매일 새벽 1시에 줄넘기를 한다”며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천장을 쿵쿵쿵 치다가 찾아갔더니 ‘아랫집도 조용히 좀 사세요’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제훈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사람이 또 있다”라고 함께 분노했다. 김의성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에 고성능 우퍼가 있다. 그걸 화장실 천장에 넣고 사랑하는 락음악을 트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표예진 역시 “일단 그 집 전기를 다 끊어버릴 것”이라고 강조한 뒤 “그 새까만 집에서 설마 줄넘기를 할까”라고 살벌하게 이야기했다. 이제훈은 “김도기 기사가 이런 상황이라면 우선 벨을 누르고, 문을 열면 선글라스를 끼고 저벅저벅 들어가 ‘여기서 줄넘기 했나요?’ 할 것 같다”라고 빙의해 눈길을 끌었다.
밤 10시 이후 세탁기를 돌린다는 층간 소음 문제도 등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입주자 단톡방에 규칙이 있다. 근데 위층이 매일 새벽 세탁기를 돌린다. 참다 참다 공지방에 ‘위층 분 지금 세탁기 돌리시네요’라고 올렸다”라고 제보했다.
표예진은 “왜 규칙이 있는데 안지키는 거냐”고 했고 이제훈은 “올라가서 끄고 거기 있는 세탁물을 없애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일동은 “도기는 참지 않아”, “도기 형이면 그 분을 세탁기에 넣을 것”, “건축업자를 공격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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