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신시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신시아가 새로운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2025년 '파과'부터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올 한 해 대세 배우로 제대로 자리매김한 신시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매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 그가 보여 줄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시아가 극 중 섬세하게 연기해 낸 한서윤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아 매일 기억을 잃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장난기 많은 소녀다. 서윤은 우연히 자신에게 고백해 온 재원을 만나 매일 새로운 설렘을 경험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신시아는 급식실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평범한 여고생의 모습은 물론, 기억을 잃은 채 막 잠에서 깨어난 서윤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여린 내면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사 밝지만,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서윤의 하루가 우연히 그의 인생에 뛰어든 재원을 통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신시아가 보여 줄 디테일한 감성 표현에도 관객들의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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