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영란이 427만원 기차여행을 떠났다.
1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측은 ‘장영란이 큰맘 먹고 탄 초럭셔리 열차에서 가족싸움 난 이유는? (남편 주식, 사춘기 아들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이날 딸의 졸업을 기념해 ‘해랑 열차’를 타러 간다고 밝혔다. 최고급 편의 시설을 갖추고 전국 주요 관광지를 누비는 숙박형 관광열차.
“애들 있는 팀이 한 팀도 없다”는 한창의 말에 장영란은 “이거 비싸서 그렇다.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2박 3일에 식사가 포함된 427만 원이라고. 다만 장영란은 “해외 가는 것보다 전국을 갔다 오는 게 지우 준우에게 좋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이번 여행 테마를 ‘디톡스 여행’으로 잡았다고 했다. “아이들은 모른다”며 “핸드폰, 게임 이런 거 절대 안되는 걸로 할 건데 아이들이 반발이 일어날 것 같아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장영란이 “어떤 미디어도 할 수 없다”고 알린 뒤 휴대폰을 끄자 아이들은 “카메라도 찍으면 안된다. 이것도 미디어”, “이런 거 재미없다. 내새끼님(구독자)들도 안좋아한다”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영란은 자유 여행을 하기로 한발 물러섰고, 다양한 지역을 관광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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