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휘재 팀이 맨발로 288개의 계단을 올랐다.

2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선 MC 특집으로 이휘재와 조세호, 남창희가 베이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와 조세호, 남창희는 63빌딩 세 개 높이의 유리 전망대를 찾았다. 유리전망대를 가는 길은 험난하고 또 험난했다.

유리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선 288 계단을 지나야 했고 이휘재는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올라섰다. 이에 조세호는 형님이 맨발로 걷는데 자신도 따르겠다며 함께 맨발로 계단을 올랐다.

조세호는 “생각보다 계단 오르는 것 좋아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이내 거친 숨소리만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너무 힘들다면서 이휘재에게 토로했다. 이휘재는 “형 나이 45이야. 네달 지나면 46 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케이블카에서 조세호가 방귀를 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험난한 과정을 거쳐 올라선 유리 전망대는 놀라운 전경을 자랑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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