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만약에 우리’의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구교환, 문가영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82년생 김지영'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도영 감독의 만남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멜로다. 특히 '건축학개론', '너의 결혼식' 등 극장가에 등장할 때마다 깊은 여운을 남겨온 한국 멜로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으며, 올겨울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반짝이는 연인 시절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언론의 호평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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