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기자]그룹 뉴이스트 출신 백호가 오늘(29일) 입대한다.
29일 백호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팀 백호는 백호의 군 입대 소식을 전하며 “백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백호 역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백호는 지난 28일, 자신의 채널에 입대를 앞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백호는 현관문을 나서며 “좀 걸려. 한 1년 반?”이라고 하며 입대를 예고했다.
백호는 군 입대 당일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한 백호는 “이런 날까지도 뵙게 돼 영광이다. 스케줄을 가득 채워주셨다. 이렇게 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크게 걱정되는 건 없다”며 “군악대를 하고 싶었는데, 만 28세까지만 지원이 가능해서 애초에 불가능했다”고 했다.
한편 백호는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으며, 2022년부터 솔로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