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우리는 매일매일’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카오페이지에서만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우리는 매일매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한여울’ 역은 올해 초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이 연기한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맡았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NEW 로맨스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함께 우산을 쓴 ‘호수’와 ‘여울’의 모습을 담았다. 간절해 보이는 ‘호수’의 얼굴은 “첫사랑은 정말 안 이루어지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열일곱 소년의 혼란스러움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한편, ‘여울’의 표정에는 ‘호수’의 고백으로 인해 깨져버린 우정에 대한 상실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낸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2026년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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