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30일 안효섭이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효섭은 지난 2024년 ‘유니세프 팀’ 캠페인 재능 기부 동참, 어린이날 기념 5000만 원 기부 등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전쟁,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극심한 겨울 추위 속에서 생존이 위협받는 어린이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를 위해 큰 힘을 보태 주신 안효섭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과 마음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 소외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효섭은 올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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