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지 30년이 흘렀다.
오늘(6일)은 故 김광석의 30주기다. 1999년 1월 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 거실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2세.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난 故 김광석은 1984년 동물원의 보컬로 데뷔. 198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먼지가 되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故 김광석의 30주기를 앞둔 지난 4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에서는 김광석 추모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 생전 김광석과 절친했던 가수 박학기는 “김광석의 음악은 그때그때 시류를 타는 음악이 아니라 삶에 대한 음악”이라며 “그는 영원히 국민에게 기억되고 음악으로 위로를 주는 뮤지션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을 떠난지 3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故 김광석은 여전히 세대 막론 대한민국에서 사랑 받는 가수다. 그의 음악은 영원히 대중 곁에 남아 위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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