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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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가 지난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당일 오후 7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최신발매(1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에이핑크는 순항을 시작했다. 6일 오전 11시 기준 미니앨범 ‘RE : LOVE’는 아르헨티나,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5개 지역 1위를 포함해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으며, 한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도 진입했다. 또 ‘Love Me More’는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루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오르며 굳건한 흥행 파워를 보여줬다.

발매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컴백을 기다려준 판다(PANDA, 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활동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자”라고 뜻깊은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미니 11집에 대해 “우리가 여태 쌓아온 추억과 에이핑크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핑크가 2년 9개월 만에 앨범 단위로 선보인 ‘RE : LOVE’는 지난 15년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스토리를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Love Me More’에서 에이핑크는 모던함과 아날로그가 조화를 이룬 사운드를 따라 아련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보컬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댄스 챌린지로 공개된 ‘Love Me More’의 포인트 안무는 엄지와 검지로 ‘L’을 나타내는 러블리한 제스처로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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