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에이 제공
사진=플랜에이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보이그룹의 데뷔를 예고했다.

플랜에이 측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영상 티저를 게재, 보이그룹의 데뷔를 알렸다. 25일 오전에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행보에 돌입했다.

새로운 보이그룹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칠남'으로 첫 선을 보인 뒤 공식 데뷔를 하게 된다. '미칠남'에서 멤버들은 신예다운 풋풋한 매력과 남다른 패기를 뽐낼 예정이다. 데뷔 전 처음 얼굴을 공개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플랜에이 관계자는 "회사 설립 6년 만에 처음으로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계획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인 만큼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선배인 감성 보컬의 대표 주자 허각과 국가 대표 '청순돌' 에이핑크의 뒤를 이어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세'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신예 보이그룹의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미칠남'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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