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씨엔블루가 걸어온 시간을 듣는다.
7일 오후 6시 씨엔블루의 정규 3집 ‘3LOGY’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약 1년 3개월만 컴백이다.
정규 3집 ‘3LOGY’는 씨엔블루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담은 앨범이다.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걸어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타이틀곡 ‘Killer Joy’는 현대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한 극적인 다이내믹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에너지, 미니멀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흥겨운 가사도 눈길을 끈다. 오늘 밤, 반복되는 일상과 지루함을 단숨에 ‘Kill’하고 CNBLUE만의 에너지로 순수한 즐거움만을 남기겠다는 과감한 선언을 전한다.
“Killer Joy 내 멜로디를 네 가슴에 당겨 Shot (Bang bang)/ Killer Joy 다 태워 봐 Fire 광란의 밤 만들어 널 위한 Killer Joy”
“걱정들은 다 Fade away Oh Killer Joy Let’s play My name Killer Joy Don’t stop us now Let it go/계속 가 We own the flow Bass line, drum roll“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 ‘Ready, Set, Go!’, ‘Lowkey’, ‘To The Moon And Back’, ‘Bliss’, ‘우리 다시 만나는 날 (Again)’, ‘기억의 온도’(The Temperature of Memory),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Little Things)’, 일본 싱글 14집 ‘JINSEISANKA’의 타이틀곡 ‘인생찬가 (Anthem of Life)’ 번안곡까지, 총 10곡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정용화를 필두로 한 씨엔블루 멤버 전원의 자작곡으로 실려 있어 의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공들인 풍성한 트랙들로 가득 채운 정규 3집 ‘3LOGY’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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