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구속기소됐다.
29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A씨를 구속기소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10일 박유천이 자신을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박유천 측은 A씨와 그의 남자친구, 조직폭력배로 알려진 사촌오빠가 억대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을 들어, 무고와 공갈죄로 맞대응했다. A씨의 남자친구와 사촌오빠는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재 A씨 외에도 총 3명의 여성이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상황이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서도 혐의를 조사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