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재 채널
사진=김영재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영재가 故 이윤희의 1주기를 기렸다.

배우 김영재는 11일 “사회생활 형편없고 붙임성 없는 저를 항상 친동생처럼 챙겨주셨던 형...”이라며“갑자기 말도 안 되게 하늘나라로 가셨던 형...”이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형의 따스한 마음과 너털웃음이 너무너무 그리운 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이윤희는 지난 2025년 1월 11일 별세했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이윤희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윤희는 다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진심 어린 연기와 따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업적을 오래 간직하며 그의 삶과 가치를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라고 추모했다.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한 故 이윤희는 2007년 영화 ‘밀양’에서 강장로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매체 연기에 나섰다.

이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7번방의 선물’, ‘극비수사’, ‘더 킹’, 드라마 ‘구해줘 2’, ‘블랙독’, ‘편의점 샛별이’,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유작은 송지효 주연의 영화 ‘만남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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