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의 악단’이 40만 고지를 넘어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지난 18일 누적 관객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더욱이 ‘아바타: 불과 재’, ‘만약에 우리’, ‘하트맨’ 등 경쟁작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영 횟수와 좌석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 판매율 1위를 굳건히 수성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개봉 4주 차에도 꺾이지 않는 예매율을 보이며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신 ‘좌판율 1위’와 ‘40만 돌파’라는 기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식지 않는 열기에 힘입어 장기 상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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