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준비 중이다.
19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헤럴드뮤즈에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이브가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POP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이는 지난 2022년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이번 공연이 성사된다면, 가장 먼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K팝 사상 최다 회차로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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