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채원이 새로운 ‘단발 여신’으로 떠오른 소감을 밝혔다.
문채원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뭇 여성들의 ‘단발병’을 유발하며 새로운 ‘단발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문채원은 ‘단발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문채원은 “그동안 헤어스타일로 화제가 된 적은 없었는데, ‘단발 여신’이라고 불러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 단발로 자른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었다”라며 “‘넌 긴 머리여야 한다’라는 의견이 많아 오히려 반발심이 생겨서 자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채원은 ““단발로 자르고 드라마 ‘법쩐’을 찍었는데, 처음엔 멋을 잘 못 주겠더라”라며 “상상 속 단발과 현실 단발이 다르더라. 인터넷에서 최양락 선배님 사진과 비교한 밈이 있었는데 웃기기도 했다. 단발은 스타일링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여러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있는데, 칭찬을 들으니 너무 좋다”라며 “디자이너분도 함께 뿌듯해하고 계신다”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문채원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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