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외신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신보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5일 발표된 주헌의 미니 2집 ‘光 (INSANITY)’를 집중 조명하며,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그의 음악적 결과물에 찬사를 보냈다.
포브스는 주헌의 이번 신보를 두고 “음악 평론가들은 주헌의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가사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에 대해서는 평단의 반응을 인용해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곡”이라고 조명하며, 주헌의 압도적인 래핑을 이번 앨범의 백미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光 (INSANITY)’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주헌은 강한 임팩트를 지닌 타이틀곡 ‘STING’을 통해 본인의 강점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물론,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 등 상징적인 레퍼런스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더욱이 이번 신보에 대해 포브스는 주헌이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본인만의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한 결과물이라고 조명했다.
또한 타이거 JK와 아이브(IVE) 레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점 역시 외신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브스는 주헌의 미니 1집 ‘LIGHTS(라이트)’에서 시작된 ‘빛’의 서사를 이번 앨범 ‘光 (INSANITY)’로 확장한 주헌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주목하며,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라는 철학적 메시지가 음악적으로 밀도 있게 구현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 NEXU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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