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배우 차주영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지난 25일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원경’으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28일 영화 ‘시스터’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스트 스튜디오입니다.
차주영 배우 일정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와 공개를 앞둔 시리즈 <클라이맥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스트 스튜디오 드림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