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사진=헤럴드뮤즈 DB
뉴진스 하니/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뉴진스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한 가운데, 호주에서 목격담이 등장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긴 모자 사진이 공개됐다. 누리꾼은 “컨디션은 좋아 보였지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하니의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면서도, 뉴진스의 활동 복귀가 빠른 시일 내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0월 법정에서 “전속계약이 유지될 경우 아티스트는 최상의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고, 위약금 및 손해배상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라며 “현재도 피고의 컴백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던 터. 컴백 시기가 언제일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에 나섰으나,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면서 결국 기존 소속사로 복귀한 바 있다. 민지는 어도어와 아직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하니는 복귀를 확정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