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SBS 가요 프로그램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낙점됐다.
SBS 측 관계자는 30일 헤럴드POP에 "해외 스케줄로 인해 한 주 자리를 비운 트와이스 정연을 대신해 블랙핑크 지수가 9월 4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를 맡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지수는 한 주만에 진행 마이크를 쥐게 됐다. 지수가 기존 MC인 배우 공승연, 김민석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인기가요'는 7월 '울트라 댄스 페스티벌'과 8월 '보이스 오브 인기가요'에 이어 9월 새로운 콘셉트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