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ORE VISION(모어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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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청하가 새로운 무드를 예고하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청하는 지난 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의 비주얼라이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시작부터 웅장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영상미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빛이 나는 나비 형상과 너른 유니콘 모양의 구름, 버블, 깃털 등 다양한 오브제들은 스타일리시하면서 빈티지한 감성을 한층 더했고, 영상 말미 마주 잡은 손을 타고 자라는 푸른 장미의 모습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특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어우러지는 청하의 음색이 ‘Save me’의 묘한 감정선을 예고하며 공개될 비주얼라이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았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냈다.

한편 청하의 새 디지털 싱글 ‘Save m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