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훈이 ‘내 마음속에 저장’ 요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지훈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을 선보일 때마다 쑥스럽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지훈은 “선배님들 앞에서 너스레를 떨거나 애교를 부리는 게 쉽지는 않다. 쑥스럽다”라면서도 “그래도 요청을 해주신다는 건 나를 기억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뜻이니 거리낌 없이 자신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억지로 하는 건 아니다. 요청을 받으면 즐겁게 한다”라며 “해드리면 좋아해 주시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훈은 “이번에는 유해진 선배님도 같이 해주셔서 용기 내서 했다”라며 “자연스럽게 애교를 떨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박지훈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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