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사진=EDAM
우즈/사진=EDAM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우즈(WOODZ, 조승연)의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는 인천 공연이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가 오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을 개최하는 가운데,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열리는 공연이자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무대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에 이어 선보이는 콘서트로,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챕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열린 우즈의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에서 선공개 무대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들을 비롯해, 정규 1집 트랙들이 추가된 새로운 셋리스트가 더해져 더욱 알차고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향후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지난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정규 앨범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발매된다. 우즈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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