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유승우가 제대한다.
오늘(1일) 가수 유승우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다시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유승우는 지난 9월 2일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 훈련 후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복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입대 하루 전 유승우는 “내일 입대한다. 끝까지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여러분. 공연도, 편지도 감동이었다.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계세요.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훈련소는 가족, 친구들과 오붓하게 들어가겠다. 현장이 복잡할 테니 아주아주 혹시나 오고 싶으시더래도 조금만 이해해 달라”라며 인사를 남긴 바 있다.
유승우는 2012년 고등학생 시절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최종 5위를 기록한 그는 이듬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해 맑은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년 6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가요계로 돌아오게 된 유승우. 그가 새로 써내려갈 음악들에 벌써부터 많은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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