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서효림이 뉴욕에서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3일 서효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온 뉴욕에서 뉴요커처럼 지내고 싶었지만 이젠 나의 속도가 아닌 너의 속도를 맞추면서 걷는것에 적응 하고 있어. 엄마가 어릴 때 좋아했던 장소를 데려가고. 함께 공유하고 너의 기억속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단다”라며 “나를 조금은 내려놓고 너를 맞춰가는 과정속에 있다는것을 언젠가는 알겠지. 그래도 함께여서 행복해”라고 적었다.
이어 “내 마음속 깊은 서랍의 보물창고를 하나씩 보여주는 재미도 상당히 흥미롭다️. 먼훗날 우리 함께 #birdlandjazzclub 에서 재즈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딸과 함께 뉴욕에서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과 뉴욕의 거리를 누비는 서효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