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임주환이 본업으로 복귀해 뷰티 브랜드 행사장에 나타났다.
임주환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백화점에서 진행한 한 뷰티 행사 현장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가죽 재킷에 어두운 톤의 팬츠, 그리고 포마드 헤어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의 복귀가 더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일었던 그의 목격담 때문이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근무한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담긴 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8월 21일 작성된 것으로 작성자는 “어제 이천 4센터에 임주환 쿠팡 뛰러 왔대. 작품 없어서 심심했나 봐”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다른 목격담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진짜다. 네이버 쿠팡 카페 보면 어떤 사람은 사인도 받았다고 하더라”, “출구 와서 진짜 열심히 (일) 하다가 가서 좋게 봤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임주환이 작품 활동이 없어 아르바이트와 소통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실제로 임주환은 지난 2023년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또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연극 ‘프라이드’다. 같은 해 3월 방영한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도 출연했다.
임주환은 현재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소속된 베이스캠프컴퍼니에 몸담고 있으며 그는 과거 한 예능에서 “연극 수익은 회사와 나눌 필요가 없다고 해서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다닌다”라며 회사 지원 없이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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