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신곡 ‘GO’로 글로벌 차트를 정주행 중인 가운데, 멤버 지수와 제니가 상반된 룩을 동시에 공개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제니는 지난 1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캠페인 광고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흑백 무드로 연출된 이번 캠페인에서 제니는 특유의 힙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만큼,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공개 직후 벌써부터 ‘품절 대란’의 조짐을 보이며 강력한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유명 명품 브랜드의 얼굴인 지수는 고혹적이고 우아한 미모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수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 앰배서더다운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정적인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지수의 비주얼은 브랜드의 가치를 가장 세련되게 표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3년 5개월의 기다림 끝에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복귀와 동시에 기록적인 화제성을 보여준 이들은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월드클래스’의 위상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개인 활동의 기세도 멈추지 않는다. 지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현실에 지친 웹툰 PD 역을 맡아, 연예 구독 서비스를 통한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 지수는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로코퀸이 되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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