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서인국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싱글즈’ 3월 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서인국은 재킷과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조명을 자연스럽게 활용한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사진 속 서인국은 벽에 기대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제된 표정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한층 성숙한 무드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서인국은 촬영 내내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2026년을 ‘개화의 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어떤 꽃을 피우고 싶냐는 질문에 “크게 바라는 것은 없다. 다만 차곡차곡 준비해 온 것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들이고, 그런 인연들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으면 좋겠다”며 “그게 제가 말한 ‘개화’의 의미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서인국과 블랙핑크 지수가 출연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서인국은 내모 스튜디오의 인기 웹툰 PD지만 미래에게는 왜인지 피하고 싶은 ‘해석 불가’ 동료 경남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