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규 채널
사진=장성규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성규가 김선태를 응원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5일 “무슨 일이야/ 하루 만에 구독자가 88만이고 좋아요 24만 댓글이 약 3만 조회수가 450만이 나오다니”라며 “한류스타도 해내기 쉽지 않은 걸..”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공무원을 준비해 봤던 사람으로서 더 응원하게 된다”라며 “짜릿하다 진짜!”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성규는 “당사자보다 내가 더 흥분한 듯..”이라며 “오지랖은 여기까지”라고 털어놨다.

앞서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전 주무관은 지난달 13일 인사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같은 달 28일 의원면직 처리됐다.

이후 청와대 제안설, 기획사 영입설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지만, 김선태 전 주무관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해당 채널은 지난 4일 오후 5시 기준 구독자 약 78만 명을 기록하며, 상당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성규가 이를 언급하며 응원에 나서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김선태 전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으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충TV’는 B급 감성으로 참신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수가 97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6년 10월 입직한 김선태 전 주무관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이후 1년 만에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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