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산다라박이 박봄과 손절했다.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은 지난 4일 같은 그룹 멤버인 박봄을 언팔로우했다.
그뿐만 아니라 산다라박은 이날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박봄은 3일 자필편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 조심스럽고 무서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라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YG와 양현석과 테디와 이채린(CL)은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것을 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현재 소속사가 없는 산다라박이 직접 부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산다라박이 CL, 공민지를 계속 팔로우하고 있는 반면, 박봄은 언팔로우한 상태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에 앞서 박봄은 지난해 10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2NE1 활동 당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박봄은 건강상 이유로 지난해 8월부터 그룹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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