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뉴이스트 렌이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렌은 2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뉴이스트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CANVA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핑크 머리로 변신한 것과 관련 “핑크 머리는 제가 하고 싶어서 회사 분들과 상의해서 정했다”며 “핑크 머리가 소화하기 어렵지 않나. 그래서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주변에서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공백기가 생기면 잡지,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제가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미리 찾아둔다. 핑크 머리를 본 순간 ‘내 머리다’ 싶어서 하겠다고 직접 말씀을 드렸고, 이 머리를 봤을 때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고 설명했으며, “머리가 원래 되게 길었었는데, 단발 느낌이 중성적인 느낌을 주기에 더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고 콘셉트 선정 비화를 전했다.

뉴이스트는 이날 0시 타이틀곡 ‘Love Paint(Every Afternoon)’를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