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나나가 대중의 응원, 격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에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나는 오랜만에 ‘클라이맥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에 대해 “에서 제가 맡은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했는데, 전 지금까지 주체적이면서 농도가 짙은 캐릭터를 많이 했던 것 같다. 근데 항상 감정을 좀 누르고 절제하는 인물로서 표현을 많이 했었다면, 이번엔 좀 감정표출을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서 좀 색다르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단발로 잘랐는데 단발을 하고 작품을 한 게 이 ‘클라이맥스’다. 나나의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자택 강도 사건을 겪었던 것 관련 “그 일에 대해서도 얘기하자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다. 응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다. 덕분에 힘을 얻으면서 즐겁게 일상 생활로 빨리 돌아온 것 같다. ‘클라이맥스’에서 연기하는 나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답했다.
한편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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