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미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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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미선이 생일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방송인 박미선은 10일 “생일은 그냥 해마다 오는 날이거니 했었죠”라며 “근데 아프고 난 이후론 생일 초를 다시 불 수 있고 주변 분들의 축하를 받고..이 모든 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생일을 건강하게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미선은 “작년보다 건강하게 생일을 보내게 해 주심도 감사하고..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케잌을 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일 한 개라도 찾아보세요~~”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박미선 글 전문.

생일은 그냥 해마다 오는 날이거니 했었죠

근데 아프고 난 이후론 생일 초를 다시 불 수 있고 주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이 모든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생일을 건강하게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작년보다 건강하게 생일을 보내게 해 주심도 감사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케잌을 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날 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일 한 개라도 찾아보세요~~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