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MC딩동, 이재룡/사진=헤럴드뮤즈 DB, KBS
고영욱, MC딩동, 이재룡/사진=헤럴드뮤즈 DB, KB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들을 저격했다.

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이런 저급한 X도 버젓이 사회 활동을 하는데..이 사회의 기준은 뭘까”라며 “한편으론 유튜브를 강제로 못 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 좀 봐달라고 발악하며 유튜브에서 비루하게 전전하는 싸구려들을 볼 때면”이라고 저격했다.

이어 이재룡의 ‘짠한형’ 기사를 공유하고 “이렇게 관대하면서 나한테만..”이라고 본인의 처지를 한탄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2015년에 출소했다.

또한 신상정보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 받았던 고영욱은 지난 2018년 7월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만료됐다. 이후 복귀 시도를 했던 고영욱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지만 반대 여론으로 결국 삭제했고, 13년째 실업자 신세임을 한탄해 화제를 모았다.

MC딩동은 지난 7일 여럿 BJ들과 ‘엑셀 방송’ 형태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다가 BJ A씨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이재룡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조처 없이 현장을 떠나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