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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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은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연예계 대표 ‘내조의 여왕’들이 잠시 육아를 내려놓고 함께 평온한 일상 속 여유를 만끽했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채널에 “마음은 말씀으로, 몸은 운동으로 채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을 비롯해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한혜진, 유선, 최자혜가 봄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거울 앞 옹기종기 모여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는 등 화려한 방송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별도 조명이나 스타일링 없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일상복 차림에서도 육아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맑은 미소와 청순한 미모를 보이며 ‘국가대표 남편’들이 다시 한번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라는 반응과 함께 오늘의 착장 패션을 궁금해하며 “자켓이 예뻐요. 정보가 궁금해요”라며 센스 있는 스타일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주인공들의 화려한 가족관계 역시 눈길을 끈다. ‘국대 남편’ 기성용·정조국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한혜진·김성은과 더불어, 유선과 최자혜 또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사업가 남편들의 든든한 외조 속에 배우와 엄마로서의 삶을 완벽하게 병행하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