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모델 진아름이 계절을 한발 앞선 쿨한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채널에 “좋은 계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가벼운 옷차림의 데일리 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아직 쌀쌀한 날씨가 무색할 만큼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아이보리 니트 볼레로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블랙 상하의 스타일링과 블랙 미니백으로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뽐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블랙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흰색 남방을 가볍게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데일리룩에 엣지를 더했다.
특히 날씨를 잊은 듯한 과감한 패션 선택에서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 자신감과 ‘본업 천재’ 모델의 위엄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서 진아름은 SNS를 통해 “나를 위한 식단을 만드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행위 중 하나이다”라며 남다른 자기관리 철학을 밝힌 바 있다. 남편인 배우 남궁민 못지않은 생활 밀착형 운동 루틴까지 꾸준히 실천 중인 그녀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입증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는 모델 활동과 더불어 SNS를 통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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