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은채는 14일 “saturday walk!”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서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은채의 깊은 눈빛은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더 킹’, ‘더 테이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고혹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안나’에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정년이’에서는 매란국극단 최고 남역 스타 ‘문옥경’ 역을 맡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선보였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또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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