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탈세와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피소된 가수 더원이 공소시효 만료에 의한 각하 처분을 받았다.
더원 소속사 태양씨앤엘 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전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10년 전에 설립된 회사는 다이아몬드원이 아닌 본엔터테인먼트로서 이 회사는 게임 관련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더원 역시 투자자였을 뿐, 회사 경영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 더원은 공사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서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원은 인테리어 업자 홍모씨로부터 사문서위조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탈세 등의 혐의로 고소됐다. 지난 10일 고소장을 접수 받은 검찰은 고소인에 대해 조사를 마친 후 공소시효 완성을 이유로 각하처분을 내렸다.
다음은 더원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원 소속사 태양씨앤엘입니다.
이번에 제기된 가수 더원씨 관련 사건은 각하처리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10년 전에 설립된 회사는 다이아몬드원이 아닌 본엔터테인먼트로서 이 회사는 게임 관련 회사입니다. 더원 역시 투자자였을 뿐, 회사 경영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원은 공사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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