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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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정가은이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하며 완성된 ‘커리어우먼’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정가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한국경제TV에서 방영되는 시사교양프로그램 ‘몸쓸이야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브라운 가디건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여 지적이면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과 잡티 없는 피부는 과거 ‘8등신 송혜교’로 불리던 시절의 미모를 재현한 듯 보였다.

이어 같은 날 다른 게시물에서는 “사실 한 달 전에 관리 받고 왔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시술 내역을 상세히 남겨, 40대 중반에도 ‘투명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18년 이혼했다. 전 남편이 정가은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 원을 가로챈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을 낳기도 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정가은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영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와 한국경제TV ‘몸쓸이야기’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물론, 연극 무대를 오가며 ‘열일 행보’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정가은은 방송 및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실적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노후를 대비해 ‘보험설계사 자격증’,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밝혀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