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지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고 이건희 회장이 의지력은 소모되는 자원이라 했는데 살아보니 맞네요...의지력은 소모되는듯요. 집에서 러닝하러 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렸는지 의지박약..늘 10k만 뛰는 스스로가 미워서 12k 뛰어버렸어요. 요즘 마라톤 시즌이죠? 대회 나가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라고 적었다.
이어 코치와 지인을 태그하고 “함께 뛸 때가 넘 든든하고 행복했어요♥ 하루 빨리 다시 함께 뛸 날이 기다려져요!!!! #r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헤드폰을 쓴 채 찍은 12km 러닝 인증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지현은 최근 미용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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