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7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예능 ‘TWS:CLUB’의 ‘우리 집에 어서옵쇼 | 투숙생 : 투어스 숙소 생활 I EP.52’를 게재했다.
날것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TWS의 숙소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신유, 빈방에서 무반주로 춤을 추는 도훈, 싱크대 앞에서 맨손 망고 ‘먹방’에 푹 빠져 있다 뒤늦게 ‘아이돌 자아’를 자각한 영재와 지훈, 택배 뜯어보기에 여념이 없는 한진, 촬영팀에게 다정하게 과일을 챙겨주는 경민까지 각자 성격이 엿보이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
멤버들 간의 한층 돈독해진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동생 미(美)’를 뽐내는 리더 신유와 꼼꼼하게 장 본 물건을 정리하는 어른스러운 막내 경민의 절묘한 대비가 웃음을 자아냈고, 서로 먼저 씻겠다며 유치한 장난을 치는 룸메이트 도훈과 지훈의 티키타카도 재미를 더했다.
한편 TWS는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흥행에 힘입어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음원 사용량(오리지널 사운드 포함) 230만 건을 돌파했고, 발매된 지 5개월이 지났음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붙박이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