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신소율이 누구보다 빠르게 구단의 상징, ‘유광점퍼’를 입었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엘지트윈스(LG Twins) 성골 팬 신소율은 지난 17일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열흘가량 앞두고 촬영한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지난해 통합 우승의 환희가 생각나는 듯 당당한 미소를 지으며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촬영 현장의 백미는 ‘웃픈’ 비하인드다. 신소율은 “사진 찍어준 그녀는 타 팀을 응원함. 회사 대표도 타 팀을 응원함”이라며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타 구단 팬임을 폭로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평소 남편의 공연장을 찾으며 특급 외조를 펼치는 그녀지만, 야구장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팬심으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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