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립우/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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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국내 앙코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최립우는 지난 21~22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팬미팅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2026 최립우 앙코르 팬미팅 ‘드로잉 우 : 엑시비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본 공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최립우는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코너 ‘Frame Yu’에서는 팬미팅 타이틀처럼 전시회를 위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함께 듀오 데뷔를 예고한 강우진이 첫날은 객석에 깜짝 등장해 응원을 보냈고, 마지막 날에는 특별 게스트로 코너에 참여해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최립우/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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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공연에서 최립우는 첫 솔로 앨범 ‘SWEET DREAM’의 수록곡 ‘Fresh’ 무대와 타이틀곡 ‘UxYOUxU’의 R&B 버전 무대를 꾸몄다. 특히 타이틀곡 무대를 할 때는 객석을 돌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이후에는 최립우가 직접 그린 액자를 선물하는 ‘립우의 투명 캔버스’,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Drawing Yu’, Q&A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Connect Yu’ 코너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팬미팅에서 최립우는 첫 단독 팬미팅과 다른 커버 무대, 랜덤 댄스 챌린지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앙코르 무대에서는 ‘UxYOUxU’, ‘안녕 My Friend’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최립우/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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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을 마치며 최립우는 “이틀 동안 정말 행복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사랑 소중하게 하나하나 기억하며 영원히 간직하겠다. 앞으로 계속 보고 영원히 함께하자. 하루하루 더 사랑한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이렇게 국내 단독 앙코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립우는 오는 27일 ‘Drawing Yu’ 일본 공연과 4월 타이베이 앙코르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