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메이즈러너3' 촬영이 2017년 2월 재개된다. 주연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이 부상에서 회복됐기 때문.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딜러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촬영이 중단됐던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의 촬영이 내년 2월 다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딜런 오브라이언은 지난 3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오토바이 액션 연기 중 피부가 찢어지는 등 큰 부상을 당했다.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 회복이 장시간에 걸렸고, 결국 개봉까지 2018년으로 연기됐다.
한편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1편 ‘메이즈 러너’(2014)가 전세계 흥행수입 3억4,831만 달러, ‘메이즈 러너2: 스코치 트라이얼’(2015)이 3억1,232만 달러를 벌어 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서도 ‘메이즈러너’ 1편이 281만 명, ‘메이즈러너2:스코치 트라이얼’이 274만 명을 동원했다. 특히 한국배우 이기홍이 민호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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