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배급사 쇼박스 측은 “입춘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어느덧 벚꽃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라며 “끝없는 흥행 여정에 동행해 주신 1500만 백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째 1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5일 만에 1400만 고지에 오른 데 이어, 또다시 5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 ‘국제시장’(14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깨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매출액은 현재 1440억 원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극한직업’(1626만 명)과 ‘명량’(1761만 명)의 기록까지 제치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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