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아버지 제공
아이들 아버지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길에서 아이들이 파는 곰인형을 깜짝 구입했다.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졸리가 지난 일요일 LA의 한 도로에서 아이들이 팔고 있는 거대한 곰인형을 우연히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소년은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거대한 테디 베어를 50달러에 길에서 팔기 시작했다. 잠시 후 졸리가 딸 샤일로를 픽업하던 중 이 광경을 목격했고 즉시 두배의 돈을 지불하고 곰인형을 구입했다.

이후 졸리는 곰인형을 직접 차량 트렁크에 실은 후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졸리는 아이들에게 "정말 세일즈를 잘 하는구나. 귀염둥이들. 너희 정말 멋져. 만나서 즐거웠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졸리가 누군지 몰랐다고.

한편 졸리는 평소에도 아이들을 매우 좋아하며, 난민 어린이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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