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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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화보를 통해 순둥미와 섹시미를 넘나들었다.

3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성철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진행한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철은 ‘Spring Fever’ 콘셉트에 맞춰 봄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서정적으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김성철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뮤지컬 ‘데스노트’를 다시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엘’이라는 캐릭터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런가, 해도 해도 재미있다. 초연과 앵콜 공연까지 꽤 많은 회차를 했으니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덜한 것 같다’, ‘더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하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즐기면서 ‘마치 나는 한계 따위 없는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삶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진 그릇의 크기를 키울 생각을 하기보다 여기에 무얼 담을까, 이왕이면 더 좋은 것을 담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게 채우다 보면 분명 더 좋은 연기가 나올 거라고 믿는다”라고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마지막으로 김성철은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크다”라며 “요즘 저에게는 그런 감사한 마음이 아주 큰 자극제가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철은 오는 4월 29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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